다이빙포토

작성자 robin 시간 2018-11-07 17:34:45 조회수 14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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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백준님, 엄혜진님 수고 하셨습니다~


이젠 물속의 고향같은 시밀란, 오랜 친구 같은 두분과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^^
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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